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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탈무드
작자 미상 | 신원문화사 | 2010-06-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42 |
[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탈무드
작자 미상 | 신원문화사 | 2010-06-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논술고사를 대비한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 시리즈 제 26권 『님의 침묵』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은 중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명작들을 선정하여, 작품을 바르게 감상하고 독후감을 쓰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시리즈로 작품들은 청소년들의 삶에 지침이 되어 주고 인생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동서고금에 걸쳐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명작만을 선정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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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탈출기
최서해 | 신원문화사 | 2010-06-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41 |
[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탈출기
최서해 | 신원문화사 | 2010-06-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논술고사를 대비한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 시리즈 제 75권 『탈출기』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은 중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명작들을 선정하여, 작품을 바르게 감상하고 독후감을 쓰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시리즈로 작품들은 청소년들의 삶에 지침이 되어 주고 인생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동서고금에 걸쳐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명작만을 선정하였다. 굶주림과 헐벗음에 지쳐 죽어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들을 지어냈던 일제시대 소설가 최서해의 단편집이다. |
40 |
[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태평천하
채만식 | 신원문화사 | 2010-06-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40 |
[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태평천하
채만식 | 신원문화사 | 2010-06-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논술고사를 대비한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 시리즈 제 27권 『중학생이 보는 태평천하』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은 중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명작들을 선정하여, 작품을 바르게 감상하고 독후감을 쓰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시리즈로 작품들은 청소년들의 삶에 지침이 되어 주고 인생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동서고금에 걸쳐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명작만을 선정하였다. 우린 나라 일본 압체하에 있었던 1930년대에 쓰여진 채만식의 대표적인 소설이다. |
39 |
[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파브르 곤충기
파브르 | 신원문화사 | 2010-07-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39 |
[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파브르 곤충기
파브르 | 신원문화사 | 2010-07-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논술고사를 대비한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 시리즈 제 91권 『파브르 곤충기』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은 중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명작들을 선정하여, 작품을 바르게 감상하고 독후감을 쓰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시리즈로 작품들은 청소년들의 삶에 지침이 되어 주고 인생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동서고금에 걸쳐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명작만을 선정하였다. 프랑스의 곤충학자인 파브르가 약 30년의 세월에 걸쳐 완성한 관찰기. 날카로운 통찰력과 풍부한 경험을 통하여 관찰한 곤충의 생태가 세밀하고도 흥미롭게 표현되어 있다. |
38 |
[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팡세
파스칼 | 신원문화사 | 2010-06-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38 |
[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팡세
파스칼 | 신원문화사 | 2010-06-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논술고사를 대비한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 시리즈 제 30권 『팡세』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은 중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명작들을 선정하여, 작품을 바르게 감상하고 독후감을 쓰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시리즈로 작품들은 청소년들의 삶에 지침이 되어 주고 인생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동서고금에 걸쳐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명작만을 선정하였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문구로 유명한 17세기 프랑스의 사상가 파스칼이 기독교를 변호하기 위해 저술한 미완성 저작이다. 저술 도중 숨을 거둬 메모들만을 모아 엮은 책으로, 인간의 사고와 성경, 예언, 상징, 모순 등 심오하고 함축적인 짧은 글 924편 중에 310개만을 발췌하여 수록했다. |
37 |
[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 신원문화사 | 2010-06-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37 |
[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 신원문화사 | 2010-06-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논술고사를 대비한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 시리즈 제 11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은 중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명작들을 선정하여, 작품을 바르게 감상하고 독후감을 쓰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시리즈로 작품들은 청소년들의 삶에 지침이 되어 주고 인생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동서고금에 걸쳐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명작만을 선정하였다. <서시>, <십자가>, <별 헤는 밤>, <쉽게 씌어진 시>, <달을 쏘다> 등 윤동주의 작품 97편을 실었다. |
36 |
[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한여름 밤의 꿈
셰익스피어 | 신원문화사 | 2010-07-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36 |
[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한여름 밤의 꿈
셰익스피어 | 신원문화사 | 2010-07-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논술고사를 대비한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 시리즈 제 78권 『한여름 밤의 꿈』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은 중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명작들을 선정하여, 작품을 바르게 감상하고 독후감을 쓰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시리즈로 작품들은 청소년들의 삶에 지침이 되어 주고 인생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동서고금에 걸쳐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명작만을 선정하였다.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작품인 『한여름 밤의 꿈』은 그가 쓴 최초의 낭만 희곡으로, 아테네 공작의 결혼 이야기와 두 쌍의 젊은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 요정 왕 오베론과 티타니아의 불화 이야기, 그리고 직공들의 무언극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여름 밤의 숲 속에서 얽히고 설킨 사랑의 사건과 먼 동이 터오면서 갈등이 풀리고 각자의 사랑이 제자리를 찾는 과정이 유쾌하게 전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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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햄릿
셰익스피어 | 신원문화사 | 2010-06-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35 |
[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햄릿
셰익스피어 | 신원문화사 | 2010-06-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논술고사를 대비한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 시리즈 제 33권 『햄릿』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은 중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명작들을 선정하여, 작품을 바르게 감상하고 독후감을 쓰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시리즈로 작품들은 청소년들의 삶에 지침이 되어 주고 인생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동서고금에 걸쳐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명작만을 선정하였다. 세계적인 명작 햄릿을 읽기 쉽게 수록했다. |
34 |
[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향수
정지용 | 신원문화사 | 2010-06-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34 |
[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향수
정지용 | 신원문화사 | 2010-06-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논술고사를 대비한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 시리즈 제 26권 『님의 침묵』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은 중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명작들을 선정하여, 작품을 바르게 감상하고 독후감을 쓰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시리즈로 작품들은 청소년들의 삶에 지침이 되어 주고 인생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동서고금에 걸쳐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명작만을 선정하였다. 지적 균형, 생동하는 이미지의 직각적 제시, 형식에 대한 엄격한 고려 등의 측면에서 남다른 시적 성취를 보이던 시인 정지용의 시편들을 수록하였다. |
33 |
[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허클베리 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 | 신원문화사 | 2010-06-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33 |
[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허클베리 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 | 신원문화사 | 2010-06-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논술고사를 대비한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 시리즈 제 35권 『허클베리 핀의 모험』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은 중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명작들을 선정하여, 작품을 바르게 감상하고 독후감을 쓰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시리즈로 작품들은 청소년들의 삶에 지침이 되어 주고 인생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동서고금에 걸쳐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명작만을 선정하였다. <톰 소여의 모험>의 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으로, 백인 소년 헉 핀이 짐이라는 흑인 노예와 함께 사람들을 피해 미시시피 강을 타고 내려가면서 겪는 갖가지 모험담을 담았다. 미국 사회의 중심인 기독교와 도덕성 그리고 윤리관을 날카롭게 풍자하는 유머러스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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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혈의 누ㆍ자유종
이인직, 이해조 | 신원문화사 | 2010-06-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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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혈의 누ㆍ자유종
이인직, 이해조 | 신원문화사 | 2010-06-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논술고사를 대비한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 시리즈 제 49권 『혈의 누ㆍ자유종』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은 중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명작들을 선정하여, 작품을 바르게 감상하고 독후감을 쓰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시리즈로 작품들은 청소년들의 삶에 지침이 되어 주고 인생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동서고금에 걸쳐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명작만을 선정하였다. |
31 |
[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홍길동전ㆍ별주부전ㆍ장끼전
작자 미상 | 신원문화사 | 2010-06-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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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홍길동전ㆍ별주부전ㆍ장끼전
작자 미상 | 신원문화사 | 2010-06-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논술고사를 대비한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 시리즈 제 43권 『홍길동전ㆍ별주부전ㆍ장끼전』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은 중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명작들을 선정하여, 작품을 바르게 감상하고 독후감을 쓰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시리즈로 작품들은 청소년들의 삶에 지침이 되어 주고 인생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동서고금에 걸쳐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명작만을 선정하였다. |
30 |
[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홍당무
쥘 르나르 | 신원문화사 | 2010-06-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30 |
[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홍당무
쥘 르나르 | 신원문화사 | 2010-06-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논술고사를 대비한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 시리즈 제 85권 『홍당무』
<중학생 독후감 필독선>은 중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명작들을 선정하여, 작품을 바르게 감상하고 독후감을 쓰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시리즈로 작품들은 청소년들의 삶에 지침이 되어 주고 인생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동서고금에 걸쳐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명작만을 선정하였다. 사춘기 소년의 일상을 재미있게 그리면서 동시에 가족문제와 아동학대의 문제를 제기하는 쥘 르나르의 명작, 『홍당무』 |
29 |
[연령별분류] 천국의 열쇠 (상)
A.J.크로닌 | 청목사 | 2010-0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29 |
[연령별분류] 천국의 열쇠 (상)
A.J.크로닌 | 청목사 | 2010-0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의사이자 문학가인 A.J. 크로닌의 대표작.
치셤은 불우한 소년기를 겪고는 실연의 아픔을 지닌 채 사제의 길로 들어선다. 사제가 되어 중국의 천진에서도 1천마일이나 떨어진 두메산골 절강성 파이탄에 부임하게 된다. 이곳에서의 사제생활 20년간을 질병과 내전과 기근 등의 역경에도 불구하고 용기와 인내로 슬기롭게 대처해 나간다. |
28 |
[연령별분류] 천국의 열쇠 (하)
A. J. 크로닌 | 청목사 | 2010-0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28 |
[연령별분류] 천국의 열쇠 (하)
A. J. 크로닌 | 청목사 | 2010-0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크레닌의 대표작 <천국의 열쇠>.
치셤은 불우한 소년기를 겪고는 실연의 아픔을 지닌 채 사제의 길로 들어선다. 사제가 되어 중국의 천진에서도 1천마일이나 떨어진 두메산골 절강성 파이탄에 부임하게 된다. 이곳에서의 사제생활 20년간을 질병과 내전과 기근 등 역경에도 불구하고 용기와 인내로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는 치셤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
27 |
[연령별분류] 천지개벽 초관리공부법
정영출 | 매경출판 | 2010-11-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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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천지개벽 초관리공부법
정영출 | 매경출판 | 2010-11-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는 왜 공부해야 하나요?
학교 수업, 학원, 과외에 인강까지 하루 24시간을 공부당하는 학생들에게… 소중한 생명이 태어나 어린 시절 부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관심 속에서 자라지만 경쟁사회 속에서 작고 큰 경쟁을 겪으며 수 없이 자신의 한계와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학교는 그야말로 공평한 공간이지만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오면 더욱 무한한 능력을 요구한다. 앞으로 사회에 나가 자신의 자리에서 돋보이는 성장을 하기를 원한다면 ‘혼자 스스로 헤처 나가야’한다는 생각을 항상 해야만 한다. 공부를 가르치는 선생님이기 전에 세상살이를 먼저 한 선배로서 앞으로 무한경쟁사회를 살아가야 할 학생들에게 세상에서 정말 믿을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은 자신뿐이라는 것을, 그래서 그 자신을 가다듬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치기를 간절히 바란다. 제가 생각하는 자기 자신을 가다듬고 단련시킬 수 있는 방법이 공부이다. 누가 시켜서이거나, 친구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공부를 우리 학생들이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 공부란 자기 자신을 돋보이게 해 주는 도구이다. 우리가 외출을 하기 전 거울 앞에 서서 남들이 보는 자기의 모습을 위해 깨끗한 옷을 입고 나를 더 멋지게 보이려고 노력하듯이 학생들은 지금 사회라는 큰 무대에 나서기 전 자기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거울 앞에 서 있는 것이다. 높은 학과 성적이 멋진 나의 내일을 장담해 줄 수 있을까? 김연아에게 스케이트가 공부일 것이고, 박지성에겐 축구가 공부인 것이다. 그 방법이 꼭 학교 성적이어야 하지 않다. 하지만 불행히 김연아나 박지성이 될 수 있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다. 스포츠에서, 혹은 음악에서 세상은 1등만을 기억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유일하게 다수의 그리고 많은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공부’의 영역이다. 16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가르친 학생이 3,000천 명이 훌쩍 넘는다. 그만큼 다양한 사례와 결과, 과정을 지켜봐 왔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예쁘고 소중한 아이들이 자라 세상을 살면서 공부 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심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이 최고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높은 학과 성적을 가진 학생이 더 잘 살라는 법은 없다. 다만, 그런 학생은 스스로에 대한 자존심이 높아 더 잘 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자신할 수 있다. 단기적인 점수 향상, 성적만을 위한 공부법을 말하는 책은 가라. 아이를 바꾸는 Real Study! 공부를 힘들어 하는 많은 학생들을 위해 책을 쓰게 되었다. 그래서 지난 수 년 동안 공부법에 관한 모든 책을 읽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였다. ‘천지개벽프로그램’ 역시 몇 차례의 버전 업그레이드를 거쳐서 탄생된 프로그램이다. 많은 책들이 공부의 진정한 이유는 간과한 채 단순히 성적을 올리는 방법, 단기적인 점수 향상만을 위한 책들이었다.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잘 살기 위한 공부 이유는 막연하고 진부한 대답이다. 이 책이 수많은 학생들에게 방향과 목표를 뚜렷하게 제시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무엇보다 학생 스스로가 실천하고 확인하고 사고하는 일련의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을 오늘 접한 많은 학생들이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으로 우리 사회에 빛고 소금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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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청소년을 위한 꿈의 해석
지그문트 프로이트 | 두리미디어 | 2011-04-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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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청소년을 위한 꿈의 해석
지그문트 프로이트 | 두리미디어 | 2011-04-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청소년을 위해 동서양의 고전을 모은 「THE GREAT CLASSIC」 제9권 『청소년을 위한 꿈의 해석』.
프로이트의<꿈의 해석>은 니체, 마르크스의 저서와 함께 19세기를 대표하는 문제적 고전으로 꼽힌다. 그 당시 사람들의 인식 수준을 뛰어넘는 새로운 과제를 던져 줬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꿈의 해석>은 세상의 외부가 아닌 자기 내부의 모습을 바라볼 것을 본격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은, 무의식의 과학인 정신분석학은 물론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근대인의 시선에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시작이었다. 자신을 알고 이해하는 것은 세계를 인식하는 출발선이자 종착역이다. 우리는 자신을 알고 이해함으로써 세계를 새롭게 알고 이해할 수 있으며, 자신을 바꿔 나감으로써 새롭게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프로이트는 우리 안에 있지만 의식할 수 없었던 무의식의 세계를 발견하면서 새로운 세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신의 섭리로 인식되던 세계를 인간의 무의식이 작동하는 원리로 새롭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꿈의 해석을 비롯한 정신분석이 광인이나 정신적 장애가 있는 사람만이 아닌 일반인에게도 적용된다는 걸 알게 되면서 인간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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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청소년을 위한 논어
양성준 | 두리미디어 | 2010-03-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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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청소년을 위한 논어
양성준 | 두리미디어 | 2010-03-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방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한눈에 읽는다
『논어』는 총체적으로 ‘인간관계 속에서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로 살아감이 옳은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담론을 다루고 있다. 즉 『논어』 전편에 실린 관심사는 ‘사람됨, 사람다움’과 ‘관계’와 ‘태도’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나누어 이러한 담론을 이야기한다. 1부에서는 자식으로서 부모를 대하는 자세, 벗으로서 지녀야 할 태도, 군주로서 신하와 백성을 대하는 태도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진정한 정치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리고 여러 관계 속에서 갖춰야 할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인간다움의 회복을 강조한다. 2부에서는 유가에서 이상적인 인간상이라고 말하는 ‘군자’는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군자의 대립항인 소인과 비교하면서 군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들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공자는 군자가 되기 위한 방법들을 짚어주면서, 우리에게 소인이 아닌 군자로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3부에서는 『논어』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인 ‘인仁’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은 타인에 대한 배려이자 인정이며, 자신에 대한 성실함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사람다움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바로 ‘인’이다. 공자가 추구한 ‘인’이란 과연 무엇이며, 삶 속에서 어떻게 인을 실천할 것인가를 모색해본다. 4부에서는 성인으로서의 공자, 한 인간으로서의 공자의 면모들을 살펴본다. 공자를 과연 성인이라고 평가할 만한 요소는 무엇인지, 그리고 공자의 남다른 인간상과 가치관을 알아본다.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묵묵하게 걸어간 공자의 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인간다운 삶에 더욱 가까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짧은 문장 안에 녹아있는 재미와 감동 『논어』는 대부분 공자의 말, 공자와 제자들간의 대화, 제자들간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함축적이고 다의적이어서 여러 각도로 해석이 가능한 『논어』의 문장 중에서 흥미로운 대목 몇 가지를 소개한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작은 일에 있어서는 그의 역량을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지만 중책을 맡기기에는 재주와 덕이 충분하다. 소인은 큰일을 맡길 수는 없지만 작은 일로는 알려질 수 있다.” 공자가 태묘에 들어가서는 매번 절차를 물었다. 어떤 사람이 말했다. “누가 공자더러 예를 안다고 했느냐? 태묘에 들어와 하나하나 다 묻는데.” 공자가 나중에 이런 사실을 전해 듣고는 “이것이 바로 예다.”라고 하였다. 사마우가 걱정하면서 말했다. “사람들은 모두 형제가 있는데 나만 유독 없다.” 자하가 말했다. “내가 들으니 ‘죽고 사는 것은 명에 달렸고 부유하고 귀하게 되는 것은 하늘에 달려 있다’고 하였습니다. 군자가 일을 집행하는 데 공경하게 하여 실수가 없고, 남과 더불어 지낼 때에는 공손한 태도와 예로 대한다면, 온 세상 사라들이 모두 형제와 다름없습니다. 군자가 어찌 형제 없음을 근심하겠습니까?” ‘더 읽어보기’에서는 유교를 폄하했던 서양의 시각이 20세기를 기점으로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리고 유교는 과연 종교인지 철학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유교가 가진 종교성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다방면으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여러 내용을 ‘더 읽어보기’에 수록함으로써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지점에서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도록 독자들을 배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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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청소년을 위한 동양과학사
오민영 | 두리미디어 | 2010-02-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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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청소년을 위한 동양과학사
오민영 | 두리미디어 | 2010-02-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동양의 과학과 자연관은 무엇일까?
하늘의 의미와 날짜 계산법은 지금과 어떻게 다를까? “삼가 천체 운행의 원리를 파악해, 해와 달과 뭇별의 운행을 계산하고 관측하도록 하라. 그리고 경건히 백성들에게 시간을 알리도록 하라”는 요 임금의 이야기는 역법의 제작이 통치자의 가장 중요한 의무라는 뜻으로 동아시아 과학, 특히 천문학의 핵심이다. 예상치 못한 하늘의 변괴는 통치자의 입지를 위협했고, 그렇기 때문에 통치자들은 끊임없이 하늘을 살펴 하늘의 뜻을 받들고 개력을 통해 정치 체제를 안정시켰다. 이처럼 자연을 바라보거나 우주를 생각하는 관점 역시 정치적일 수밖에 없었던 과거를 통해 동아시아인들이 ‘과학’, 특히 ‘천문학’이 어떻게 발달해 왔는가를 알려 준다. 동양의 전통 과학은 서양보다 자료를 좀더 정밀하게 측정했고, 이 결과물을 유기적으로 받아들였다. 종교 때문에 우주관이 정형화 될 수밖에 없었던 서양보다 자연현상을 보고 우주의 원리에 대해 생각하는 정도가 훨씬 깊이 있고 다양했다. 중국의 역법은 해와 달의 운행뿐만 아니라 다섯별의 천구상의 위치나 일식·월식 등의 계산도 포함하고 있는 ‘천체력天體曆’이었다. 이것은 천체운동을 역법으로서 다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철학적 사색 안에 담긴 과학적 이론 동아시아의 지식인들은 전통적인 우주론의 개념을 가지고 서양 천문학의 지식들을 수용했다. 각자의 고유한 영역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발달 해 온 서양과 동양의 과학은 서양의 근대과학을 ‘동양의 철학’이라는 필터를 통해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를 알린다. 서양 천문학의 지식들은 동아시아의 풍토에 알맞게 변형되었다. 동아시아의 지식인들에게 서양 천문학의 지식들은 무조건 수용해야 하는 절대적 진리가 아니라 결함을 보완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었다. 이 책은 동양의 과학에 서양의 과학이 어떤 과정을 통해 어떻게 수용되었는지를 보다 보면, 과학의 발달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상호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발달한다는 것을 알려 준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 동양에 시선을 두다 청소년들이 과학에 가지는 관심은 입시에 필요한 서양의 과학에 한정되어 있다. 그리고 동양에 과학이 있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과학의 범주 안에 들어 있는지는 잘 모른다. 전쟁이나 핵실험, 고도의 산업화를 겪으면서 서양의 과학이 편리하기는 하지만 인류의 미래를 책임지기에는 여러 가지 많은 문제들이 드러나고 있다. 이런 현실을 타개할 대안으로 대체 과학을 생각하고 있고, 그 중 동양의 과학이 새롭게 재조명 되고 있다. 철학적 사색이 과학적 이론으로 자리 잡았던 동양 과학 특징을 알면 서양 과학에서 볼 수 없었던 과학의 또 다른 미래를 점쳐 볼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동양과학사』는 그동안 서양에 패배했다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던 동양의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역사적 분석과 더불어 깊이 있는 통찰 그리고 철학적이고 유연했던 과학자들에 대한 분석이 있다. 또한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과학을 보는 눈, 동양의 철학과 과학이 만나는 지점을 발견하게 해 줄 계기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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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청소년을 위한 동양수학사
장혜원 | 두리미디어 | 2010-02-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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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청소년을 위한 동양수학사
장혜원 | 두리미디어 | 2010-02-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가 미처 몰랐던 우리 수학사 이야기!
수학이 서양만의 학문이라는 생각은 이제 버려라!! 사실 우리가 지금 배우는 수학은 서양에서 ‘발달’되었다고 볼 수 있다. 대학 수학 교재는 물론이고, 초 ? 중등학교 수학 교과서에서도 동양 수학의 흔적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수식화를 위한 문자는 죄다 알파벳이고, 중요한 수학 결과는 모두 서양 수학자들의 업적이다. 그래서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는 특히 서양의 수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동양에 수학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분명히 동양에도 수학이 있었고, 빛나는 역사가 있었다. 동아시아 사람들은 가우스가 태어나기 적어도 1500년 전부터 가우스 소거법으로 연립일차방정식을 풀기도 했었다. 파스칼이 태어나기 적어도 400년 전에 이미 파스칼의 삼각형을 알았다. 다만 서양식의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았을 뿐, 다항식과 다항방정식을 훌륭하게 나타내고 또한 조작하는 방법도 13세기에 이미 완성했던 것이다. 유럽의 루피니와 호너보다 적어도 500년은 앞서 다항 방정식의 근사해를 구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사실, 근세까지도 서양보다 동양이, 특히 동아시아의 수학이 훨씬 앞섰다. 『청소년을 위한 동양수학사』는 그동안 소홀히 다루었던 동양의 수학을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명료한 문체로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동양 수학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소개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긍지를 심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교양으로 읽는 동양 수학의 모든 것! 따분한 수학은 가라! 역사를 통해 배우는 새 감각, 새 수학!!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가장 재미없는 과목을 들라 하면 단연 <수학>이라고 할 것이다. 간혹 “수학이 가장 쉬웠어요!”라고 말할 ‘별종’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코앞에 닥친 수능에 급급한 암기식 수학 공부만 하기 바쁠 뿐, 깊이 파고들어 원리부터 깨우치자는 마음을 먹기란 쉬이 하지 않는다. 그 시절이 지난 지 벌써 몇 년이 되어 사회에 속해 있는 사람들은, 더 말할 필요도 없이 먹고살기 바빠 사실 공식조차 잊고 살 것이다. 그때 죽도록 외웠던 공식이 과연 지금 소용되고 있는가. 여기 ‘쉬운 수학책’이 있다. 지금의 청소년들에게는 더없이 친절한 수학 겸 역사 선생님이다. 눈을 따라 읽어가다 보면 이 책의 끝에 다다랐을 때 어느새 수학의 역사와 원리에 입각한 공식이 머릿속에 들어와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역사의 흐름과 함께 수학을 깨우친다면 시간이 지나도 쉽게 잊히지 않을 것이다. 특별히,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 대학교 수준으로 각각 나누어 ‘조선 시대의 수학 문제’도 실었다. 우리 선조들의 문제를 풀어보며 역사와 좀더 가까워짐은 물론, 이제 더 이상 암기하는 것이 아닌, 청소년들이 이해하는 ‘수학꾼’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