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 |
[연령별분류] 소수자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 2010-10-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142 |
[연령별분류] 소수자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 2010-10-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스스로 깨치는 책 스깨치북 시리즈『다름과 틀림 소수자』.
'사회적 약자'와 구분되는 '소수자' 대해 다룬다. 기본 개념과 원리 및 최신 이슈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자주 접했더라도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했던 현상과 사실들을 개념부터 차근차근 정리해주고 폭넓은 연관지식을 더하고 있다. 먼저, 사회적 약자의 특성을 공유하면서 그 특성으로 인해 차별대우를 받는 '소수자'의 개념을 다루고, 우리 주변에 있는 소수자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던져준다. |
141 |
[연령별분류] 소외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 2010-10-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141 |
[연령별분류] 소외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 2010-10-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스스로 깨치는 책 스깨치북 시리즈 『소통의 부재 소외』
오늘날 정보화사회로 정보의 교환은 예전에 비해 용이해졌지만 오히려 힘겨워 지고 있는 소통과 그에 따르는 '소외' 문제에 대해 다룬 책이다. 철학적 개념과 원리 및 최신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자주 접했더라도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했던 현상과 사실들을 개념부터 차근차근 정리해주고 폭넓은 연관지식을 더하고 있다. 마르크스 이론을 바탕으로 노동과 소외를 다루기도 하고, 문학작품을 통해서 '소외'라는 개념을 파악하는 등 다양한 주제로 청소년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
140 |
[연령별분류] 수능 멘토링
박원우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08-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140 |
[연령별분류] 수능 멘토링
박원우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08-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수능 13번 치른 수능전문가의 영역별 공략비법을 담은 책. 실제 수능시험 기출문제를 토대로 공략 비법을 설명하는 내용을 위주로 하고 있다. 진지하게 수능시험 문제를 분석해 보려는 수험생이나 예비 수험생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수능시험 문제의 본질과 그에 어울리는 공부법 정도는 확실하게 충족시켜 줄 수 있으며, 수험생 입장에서의 실전적 이야기와 강사 입장에서의 전문적 이야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담겨 있다.
|
139 |
[연령별분류] 신경과 호르몬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 2010-10-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139 |
[연령별분류] 신경과 호르몬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 2010-10-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스스로 깨치는 스깨치북 시리즈 『몸의 마술사 신경과 호르몬』.
몸의 마술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신경과 호르몬에 대해 안내한다. 기본 개념과 원리 및 최신 이슈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자주 접했더라도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했던 현상과 사실들을 개념부터 차근차근 정리해주고 폭넓은 연관지식을 더하고 있어 사회현상과 자연현상을 스스로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한다. |
138 |
[연령별분류] 신자유주의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 2010-10-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138 |
[연령별분류] 신자유주의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 2010-10-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스스로 깨치는 책 스깨치북 시리즈『시장의 독재 신자유주의』
스테그플레이션으로 빛이 바랜 케인즈학파 이후에 등장한 신자유주의에 대해 안내한다. 기본 개념과 원리 및 최신 이슈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자주 접했더라도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했던 현상과 사실들을 개념부터 차근차근 정리해주고 폭넓은 연관지식을 더하고 있다. 케인즈학파와 시카고학파등 경제 기본 개념은 물론이고, 공기업 민영화, 고용문제, 다국적 기업등 실생활에 접할 수 있는 주제도 다룬다. |
137 |
[연령별분류] 십대, 지금 이 순간도 삶이다
이영미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04-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137 |
[연령별분류] 십대, 지금 이 순간도 삶이다
이영미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04-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십대들이 친구 같은 선생님에게 털어놓은, 일기장 속 비밀과 따뜻한 편지
처음 2등을 한 후 아버지에게 두들겨 맞고 자살을 기도한 아이, 장애아 짝꿍을 귀찮아하다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아이, 재혼한 어머니에게 격려의 편지를 보내는 아이, 어머니의 도움 없이 숙제를 해본 적이 없는 고등학생, 친구를 폭행하여 보호관찰 처분을 받게 된 아이, 부모 몰래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학원에 다니는 아이……. 크고 작은 고민과 상처 속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며 한바탕 성장통을 치르는 십대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두 아이를 키우면서, 인문계·전문계 고등학교 및 중학교를 넘나들며 여러 학교에서 다양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십대들의 고민과 성장통을 함께 겪어왔다. 효과적인 수업을 위한 각종 실천사례와 청소년 선도 활동으로 수업개선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모범교사상, 대구교육상, 교육인적자원부 표창장 등을 수상했으며, EBS TV <생방송 부모>, MBC TV <느낌표>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학생들과 주고받은 편지와 글짓기, 독서치료, 상담,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들에 대한 멘토 경험 등을 통해 접한 사례들을 수록, 이 시대 청소년들의 실제 삶과 꿈, 고민들을 생생하게 포착하여 들려준다. 그럼으로써 십대와 기성세대의 소통에 도움을 주고, 자신만의 고민에 휩싸여 주위를 돌아보지 못하는 고립된 십대에게 한걸음 다가서고자 한다. 이 책은 총 16장으로 되어 있다. 각 장은 학생들의 솔직한 고민과 내면의 고백으로 시작되며, [선생님의 편지]에서 선생님의 조언이, [선생님이 추천한 책/영화]에서는 참고하면 좋을 책이나 영화가 제시된다. 학생들의 이야기는 저자가 그동안 옆에서 지켜보면서 함께 겪은 일들을 해당 학생이 직접 글로 작성한 것이다. 그중에는 당시에 쓴 글도 있고, 기억을 되살려 다시 쓴 글도 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각 학생의 구체적인 인적 사항은 제시되지 않는다. [선생님의 편지]에는 저자가 담임을 맡았던 반 아이들에게 보낸 편지들을 상황별로 그대로 수록했다. 저자는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1987년부터 대구 지역에서 과학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딱딱한 과학을 재미있게 가르치기 위해 다양한 수업 방식과 자료를 고안하고 실험하는 한편, 학생들의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독서치료 보급에 힘쓰고 있다. 독서치료와 연계하여 실시한 독후감 쓰기 및 학생들과의 편지 쓰기는 이 책을 저술한 직접적인 동기가 되었다. 2003년부터 한국청년연합회(KYC) 대구지부의 ‘좋은 친구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과 결연을 맺어 6개월에서 2년까지 그 청소년의 멘토가 되어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자녀교육서와 과학교양서를 여러 종 발간하는 등 저술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일상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적은 『기다리는 부모가 아이를 변화시킨다』는 대구보건대학을 비롯한 여러 유아교육학과에서 부교재로 쓰이고 있으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작은 노력들을 담은 『나에게 행복을 주는 비결』은 몇몇 중고등학교에서 도덕 수업 참고 자료가 되고 있다. 된장찌개, 볶음밥 등의 요리를 통해 생활 속 과학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요리로 만나는 과학 교과서』는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2004), 한국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우수도서(2004), 서울시 교육청 추천도서(2005), 책으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현재 인터넷 사이트 다음(daum)에서 인기 블로그로 선정된 ‘모성애결핍증 환자의 아이 키우기’(http://blog.daum.net/rhea84)를 운영하고 있다. 십대, 미래를 위해 유보된 시간이 아니라 그 자체로 찬란한 삶으로 피어나다 십대가 자살하면, 인문계 학생인 경우 성적 비관으로, 전문계 학생인 경우에는 가정불화를 비관한 자살로 단정짓는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의 삶이 정말 그렇게 단순한 것일까? 우리의 십대를 돌아보더라도 그때 십대들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고통과 기쁨을 온전히 느끼며, 기성세대는 절대로 이해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곤 했다. 누구나 겪어온 시절이지만, 흐릿한 기억 속에 액자 속 사진처럼 박제된 시간들……. 고정된 기억과 막연한 지레짐작으로 오늘날의 십대들과는 소통의 끈을 놓쳐버린 어른들이 많다. 이 시대 십대들은 풍요 속에서 오로지 성적만 고민하며 살까? 어느 해 저자가 담임을 맡은 반 아이 서른일곱 명 중 열네 명이 어머니가 없었다. 1학기 중간고사가 시작되는 아침, 저자는 어머니가 없는 아이들이 시험날에도 굶을까 봐 새벽에 일어나 머핀을 구워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 후 매년 첫 시험날에는 머핀을 구워서 학교에 간다고 한다(87쪽). 저자가 재직하던 전문계 고등학교에는 등록금을 낼 수 없어 정부의 지원을 받는 아이들이 많았다고 한다.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 없으면, 당장 학교를 그만두고 생계를 위해 나서야 하는 아이들이 우리 사회에는 수없이 많다. 무엇보다도 오늘날의 가난은 가정의 해체와 동시에 찾아오는 경우가 많아, 모두가 가난했던 시절에 가족의 끈끈한 정으로 서로를 일으켜 세우며 자수성가한 기성세대들의 성공담도 공허하게 들린다. 공부만 잘하면 되니 다른 문제는 나중에 생각하라거나, 어려운 처지의 청소년에게 열심히 공부해서 꼭 그런 처지에서 벗어나라고 얘기하는 것은 그들과 소통하려는 자세가 아니라 일방적인 강요에 지나지 않는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도 고민이 많고, 가난한 아이들 역시 가정형편만 걱정하는 것은 아니다.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잘사는 집 아이건 못사는 집 아이건, 그 또래의 다양한 관심사와 고민들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도덕 교과서처럼 훈계를 늘어놓거나, 거창한 이야기로 십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 십대들이 고민하는, 크고 작은 문제들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고, 직설적인 충고는 자제한 채, 한 번 이렇게 생각해 보는 건 어떠냐고 조심스럽게 말을 건넨다. 십대들은 어른들 이상으로 삶의 무게에 짓눌려 있기도 하고, 민감한 시기인 만큼 사소해 보이는 문제들에 대해 끙끙대며 괴로워하기도 한다. 한편, 심각한 문제에 대해 기발하고 엉뚱하게 반응하기도 하고, 도저히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시련을 놀랍도록 씩씩하게 헤쳐 나가기도 한다. 결코 가볍지 않은 문제들을 다루면서도, 십대 특유의 활기와 에너지를 담아내어 어둡거나 무겁지 않은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라이벌인 친구의 게임기를 장난으로 숨겼다가 도둑으로 몰려 자퇴까지 생각하는 아이(23쪽), 처음 2등을 한 후 아버지에게서 두들겨 맞고 자살을 기도한 아이(31쪽), 전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 선배들의 자유분방한(?) 옷차림에 놀라 불안 반 경멸 반의 감정을 느꼈으나 한 학기가 지난 후 자신도 그 선배들과 똑같은 차림을 하고 있음을 깨닫고 후회하는 아이(68쪽),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으며 마침내 헤어진 어머니에게 격려 편지를 쓸 정도로 성숙해진 아이(95쪽),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할까 봐 과제물을 늘 어머니와 같이 하는 아이(76쪽), 공부는 잘하지만, 뭐가 되고 싶은지 별 생각이 없다가 우연히 하게 된 봉사활동 경험 때문에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아이(106쪽), 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라나 자신의 거친 말투와 태도를 의식하지 못하다가 선생님의 지적을 받고 새출발하게 된 아이(121쪽), 책과는 담을 쌓고 지내다가 억지로 하게 된 아침독서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막 깨닫게 된 아이(130쪽), 알콜중독 미혼모에게서 양육되어 세상에 대한 분노를 쏟아내며 잔소리하면 자살하겠다고 선생님을 협박하는 아이(154쪽), 짝사랑하는 여자애에게 어머니가 심하게 대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 가출을 한 후 패싸움을 하다 잡혀온 아이(163쪽), 시각장애인 체험을 한 후 장애인 부모의 심정을 헤아리게 된 아이(185쪽), 다리의 흉터를 부끄러워하다 누군가 자신을 보며 위로받는다는 것을 깨닫고 반바지를 입고 다니게 된 ‘반바지 선생님’(195쪽)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십대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때로는 감동적으로, 때로는 익살스럽게 펼쳐진다. |
136 |
[연령별분류] 암과 노화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 2010-10-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136 |
[연령별분류] 암과 노화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 2010-10-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스스로 깨치는 책 스깨치북 시리즈『세포의 적 암과 노화』.
'암'과 함께 세포와 관련하여 반드시 짚어야할 '노화'에 대해 다룬 책이다. 의학적 개념과 원리 및 최신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자주 접했더라도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했던 현상과 사실들을 개념부터 차근차근 정리해주고 폭넓은 연관지식을 더하고 있다. 세포의 단위에서 시작해 암 치료법, 황산화효소, 웃음과 건강에 상관관계등 암과 노화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청소년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
135 |
[연령별분류] 열여섯 살 마음의 크기가 인생을 결정한다
김재헌 | 21세기북스 | 2010-10-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135 |
[연령별분류] 열여섯 살 마음의 크기가 인생을 결정한다
김재헌 | 21세기북스 | 2010-10-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네 마음의 크기를 키워줄 성공보다 값진 이야기
열여섯 살, 인생을 배우다 옛날 같으면 시집·장가도 갔을 나이지만 아직도 우리네 열여섯 살은 어. 리. 다. 아무리 어른 흉내를 내고 예전보다 조숙해졌다 하더라도 훌쩍 커버린 키만큼 마음의 크기는 자라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전히 수많은 고민들로 방황하고, 스펀지처럼 아픔을 흡수하는 여린 잎들. 그들에게 ‘1등 해서 좋은(?) 대학 가라’는 말 외에 우리 어른들이 건넬 말은 없는 걸까? 등수를 재는 잣대가 아닌, 세상을 보게 할 프리즘을 주어라 이 땅의 진정한 대안학교를 꿈꾸며 청소년들에게 격려의 글을 써온 김재헌 목사님이 세속적인 성공만을 외치던 어른들을 대신해 『열여섯 살 : 마음의 크기가 인생을 결정한다』(21세기북스)라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내놓았다. 흙 한번 신나게 밟아보지 못하고, 별 한번 마음껏 바라보지 못하는 오늘날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입시지옥의 현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인생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책이 출간된 것이다. 『열여섯 살』은 2007년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서 선정한 ‘세상을 바꾼 15인’을 바탕으로 진정한 삶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한 이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풀어 쓴 청소년 자기계발서이다. 나 자신의 성공에 초점을 둔 오늘날의 미래상에서 벗어나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던 인물들의 ‘헌신’에 초점을 둔 것이다. 이 책에는 굳건한 신념으로 종교개혁을 이끈 마틴 루터와 동유럽 민주화에 앞장섰던 미하일 고르바초프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에서부터 월드와이드웹www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 컨테이너를 개발한 말콤 맥린, DNA 이중나선구조를 밝힌 로잘린드 프랭클린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저자는 이들의 삶을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가치를 기준으로 나눠 소개하고 이들이 자신의 이익이 아닌 인류의 이익을 위해 실천한 용기가 얼마나 큰 결과를 가져왔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경쟁과 이기주의에 찌든 우리의 열여섯 살들이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지침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를 북돋운다. “세상이 어둡다고 탓하지 말고, 빛이 되어 세상을 밝혀보렴” 이처럼 『열여섯 살』은 공부비법이 난무하는 청소년 자기계발서 시장에 성공보다 더 큰 ‘성공’을 이야기하는 인생지침서 역할을 톡톡히 한다.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가치들을 삶에서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무엇보다, 경쟁사회에 살면서 아이들이 잊고 있었던 ‘인격’이라는 중요한 부분을 다듬는 데 필요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이 책을 통해 엄마의 잔소리나 교장 선생님의 훈계가 아닌, 청소년의 인생을 바꿀 위대한 선택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
134 |
[연령별분류] 열역학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 2010-10-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134 |
[연령별분류] 열역학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 2010-10-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스스로 깨치는 책 스깨치북 시리즈『생활 속 에너지 열역학』.
과학은 물론 인간 생활의 여러 현상을 설명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되는 '열역학 법칙' 대해 다룬 책이다. 열역학 법칙에 대한 과학적 개념과 원리 및 적용분야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자주 접했더라도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했던 현상과 사실들을 개념부터 차근차근 정리해주고 폭넓은 연관지식을 더하고 있다. 테마플러스에서는 영화를 통해 본 열역학 법칙의 오류, 비평형 상태의 혼돈 등 재미있는 주제도 다루어, 다소 지루할 수 있는 과학적 원리에 흥미를 더했다. |
133 |
[연령별분류] 열일곱, 영화로 세상을 보다
이대현, 김지은, 이동륜, 한유경 | 다할미디어 | 2011-02-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133 |
[연령별분류] 열일곱, 영화로 세상을 보다
이대현, 김지은, 이동륜, 한유경 | 다할미디어 | 2011-0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4세 소년, 극장에 가다><15세 소년, 영화를 만나다>에 이어 또 한권의 청소년용 영화비평서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영화평론가인 이대현과 지은, 동륜, 유경 세 친구들이 같은 영화를 보며 느낀점을 기록한 감상문이자 인생견문록이기도 하다. 14세, 15세에 이어 17세로 성장한 이들이 극장에 가서 만난 영화는 어떤 것들이며 그 속에서 발견한 삶과 세상은 또 어떤 모습일까. <14세 소년, 극장에 가다>에서는 다양한 시각의 영화보기를 청소년들에게 안내 했고 <15세 소년, 영화를 만나다>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주제들(사랑, 가치관, 선택, 소통 등)을 이야기 했다면 <열일곱, 영화로 세상을 보다>는 영화를 통한 편견 없는 세상, 청소년들로 하여금 영화를 통한 세상 배우기를 말하고 있다.
|
132 |
[연령별분류] 올바른 학습방법론
현용수 | 매경출판 | 2010-10-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132 |
[연령별분류] 올바른 학습방법론
현용수 | 매경출판 | 2010-10-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부모님이 먼저 읽고 자녀에게 권하는 책
- 현용수 선생(학생들은 '현샘'이라는 애칭으로 부름)은 학생들이 조그만 감동으로 변화하기만 한다면 공부처럼 쉬운 게 없다고 주장한다. 현샘은 이 책에서 보통의 학생들이 어떻게 ?감동을 먹고? 공부를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나간다. - 현샘은 원래 메가스터디의 과학탐구 강사다. 과탐강사로는 '도사'의 경지에 오른 현샘이 15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자신의 강의시간 짬짬이 '딴소리'처럼 해오던 공부방법을 ?이론?의 수준까지 나름대로 업그레이드해서 이 책에 담았다. - 현샘은 공부를 잘 하려면 공부만 열심히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 자체의 마음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학생인 자녀들이 변화하려면 당연히 학부모들의 마인드도 변해야 한다는 것이 현샘의 주장이다. 그래서 학부모가 먼저 읽고 자녀들에게 권해야 할 책으로 엮은 것이다. 현샘은 강의시간 중간중간에 들려주던 학습방법론을 지난 겨울에 별도의 강좌로 독립시켜 메가스터디 온라인에 올렸다. 온라인 강좌를 다듬고 이론적인 면모를 갖춰서 책으로 엮은 것이 '올바른 학습방법론'이다. - 현샘은 이 책을 온라인 '올바른 학습방법론' 강좌의 교재로 사용하기로 했다. 현샘은 이 책에서 '공부는 왜 해야 하는가'라는 원초적인 질문으로부터 시작해서 공부를 진짜 못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왜 자신감이 중요한지,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누적적 복습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 보통사람이 더 성공하기 쉬운 이유, 기다림의 미학, 고통의 미학 등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고 기발한 언어로 풀어낸다. 무서운 집중력으로 성공한 인물들에 대한 재미난 뒷 얘기와 기억에 남는 학생들에 대한 얘기, 그리고 자신의 전공분야인 과학탐구를 생활 속의 이야기로 풀어낸 읽을 꺼리도 곁들였다. |
131 |
[연령별분류] 원자와 분자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 2010-10-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131 |
[연령별분류] 원자와 분자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 2010-10-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스스로 깨치는 책 스깨치북 시리즈『원자와 분자』.
『원자와 분자』는 물질의 기본 단위인 원자와 분자에 대해 소개하면서 화학반응과 분자의 구조, 산화와 환원 등 중·고등학교 교육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
130 |
[연령별분류] 위대한 CEO들의 생각을 배워라
정해윤 | 열린박물관 | 2009-07-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130 |
[연령별분류] 위대한 CEO들의 생각을 배워라
정해윤 | 열린박물관 | 2009-07-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현재 10대 청소년의 대부분은 대입 시험공부에 매달리고 있다. 오로지 하나의 가치만 일방적으로 강요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10대의 미래는 대입의 성공 여부에만 달려 있지 않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청소년 시기에 보다 큰 꿈을 품고 자신의 비전을 세워서 열정적으로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과 실천을 해 나가는 것이다. 대입시는 청소년의 성공적인 여러 가지 미래의 청사진 중에서 하나로 가는 일과정일 뿐이다. 더구나 모든 청소년이 대입의 성공으로 성공적인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10대의 청소년이 앞으로 어떤 꿈을 품고 있든지 간에 그 꿈을 크게 키우고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 필요한 자기 계발 마인드를, 세계의 위대한 CEO의 삶의 궤적과 생생한 일화로 들려준다. 데일 카네기를 연구한 저자의 읽기 쉬운 글과 함께 나폴레온 힐의 성공학이 지닌 정수를 뼈대로 엮었다.
성공한 CEO 16명에게서 배우는 10대의 성공학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적지 않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CEO만큼 청소년들에게 성공의 교훈을 일깨워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성공한 CEO들은 치열한 현실 사회에서 어렸을 적부터 자신만의 꿈과 비전을 키워 왔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열정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해 왔으며, 굳은 신념과 의지로 자신의 결정을 밀고 나갔다. 치밀한 계획과 준비성은 물론이고 조직 관계에서 발휘한 리더십은 청소년들에게 더없이 중요한 덕목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는 남들보다 더 잘살고 싶다는 인간의 본성을 존중하는 사회이며, 이들 성공한 CEO들은 바로 그 정점에 서 있는 사람들이다. 그렇기에 성공한 CEO에게서 10대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인생의 성공을 이루어 나가기 위한 교훈과 동기부여를 얻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들도 역시 유년, 청소년기에는 실수투성이였고, 문제아였으며, 부적응자였던 경우가 많다. 하지만, 10대 때부터 가슴에 큰 뜻을 품고 열정적으로 준비하며,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 갈 결단과 실행으로 인생에서의 성공뿐만 아니라 부와 명예도 얻었던 것이다. 그들이 청소년 시절에 가슴에 새겨 둔 자신의 뜻과 비전과 열정 등, 성공한 CEO 16명의 청소년기와 일생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10대 청소년들이 성공적인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메시지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위대한 CEO들의 청소년기부터 시작된 성공의 비결을 배운다! 위대한 CEO들은 과연 그들의 성공을 하루아침에 이루어냈을까? 그렇지 않다. 그들의 성공은 유년시절과 10대의 청소년기에 그들이 뿌린 성공의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나 커다란 열매를 맺은 결과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청소년기에 뿌린 성공의 씨앗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그들이 성공하기 위해 어릴 적부터 가졌던 남다른 생각과 실천이다.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남보다 더 열정적이고 창조적으로 생각하고 자기를 발전시켜 간 사람, 변화하는 시대의 움직임을 꿰뚫어보고 앞선 비전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 불가능한 일을 가능한 현실로 만들어내는 불굴의 신념을 가지고 미래를 개척해 낸 사람, 사회와 기업의 존경받는 리더로서, 모두가 함께 발전하는 힘을 만들어 간 사람, 이러한 CEO들은 청소년기에 그저 평범한 10대의 시기를 보낼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그들은 남다른 생각과 실천으로 조금씩 조금씩 위대한 성공의 발걸음을 청소년기부터 옮겨놓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미리 뿌려 놓았던 성공의 씨앗이다. 이 책은 위대한 CEO들이 청소년기에 가졌던 남다른 생각과 실천을 중심으로 보여줌으로써, 우리의 10대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커다란 인생의 틀을 만들어 가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충분한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성공학의 대가, 데일 카네기와 나폴레온 힐 성공학의 청소년판! 미국 산업화 시대의 영웅이었던 철강왕 데일 카네기의 부탁으로 전 생애에 걸쳐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요인을 찾고, 그것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일생을 바쳐 온 힘을 기울였던 성공학의 대가 나폴레온 힐이 제시하는 성공학의 4가지 카테고리인 열정, 비전, 신념, 리더십은 그의 성공학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이 4가지 성공 카테고리를 중심축으로 하여 성공한 CEO들의 청소년기 이야기와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서술한다. 청소년 시절에 품은 생각의 크기는 성공의 크기와 비례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청소년들은 성공한 CEO들의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자신을 들여다보고 생각을 크게 가지고 보다 큰 꿈을 키워 열정을 불사를 동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성공이란, 남이 시키는 일을 마지못해 하면서 어쩌다가 거기에서 약간의 성과를 얻어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우리의 10대 청소년들에게 깨닫게 해주는 것 또한 이 책이 가진 큰 미덕이다. 어려운 환경에서 실패와 좌절을 딛고 커다란 비전을 세워 열정적으로 살아간 CEO들의 청소년기 삶과 일생을 이어간 사고 과정은 청소년들에게 성공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그것을 이룰 수 있는지 충분히 보여주고, 나아가 청소년들 자신의 삶을 성공적으로 꾸려가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게 해준다. 위대한 CEO들이 10대에게 들려주는 열정, 비전, 신념, 리더십의 조언 위대한 CEO들이 자신의 삶에서 얻은 교훈을 우리의 10대에게 친절히 들려준다면? 이 책에서는 각 CEO에 관한 이야기 끝에 ‘CEO가 10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코너를 두어 CEO 자신이 겪은 경험을 통해 얻은 성공의 조언을 핵심적으로 전해준다. 4가지 성공 카테고리 즉, 열정, 비전, 신념, 리더십에 해당하는 직접적이면서도,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하고 실천해 볼 수 있는 성공의 키포인트를 저자는 CEO의 입을 빌려 10대 청소년들에게 조목조목 짚어준다 |
129 |
[연령별분류] 이런 대학을 선택하라
우병훈 | 청어 | 2010-11-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129 |
[연령별분류] 이런 대학을 선택하라
우병훈 | 청어 | 2010-11-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성공적으로 인생을 디자인 하는 대학 선택의 비결!
- 대학 입시나 취업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 - 중고생 자녀를 두고 있는 학부모들 - 대학에 진학은 했지만 취업에 대한 고민에 빠진 대학생들 이들에게 들려주는 성공적인 대학 선택법! 우리나라 대학의 신입생 모집이 어려워진 것은 불과 몇 년 전의 일이다. 대학 입학정원의 증가로 신입생 미충원 대학이 생겨나면서, 대학마다 입시 홍보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고 있다. 고교 졸업생보다 대학 입학정원이 많아져, 이제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대학에 갈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대학을 선택해야 할까? 달라진 입시 현실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시간만 낭비하고 있다. 이 책은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과, 자녀의 진학에 관심은 있지만 정보가 부족한 학부모들에게, 현재의 입시 상황과 대학 진학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128 |
[연령별분류] 인공지능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 2010-10-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128 |
[연령별분류] 인공지능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 2010-10-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스스로 깨치는 책 스깨치북 시리즈『미래사회의 꽃 인공지능』.
현대 과학기술의 집약체라 할 수 있는 인공지능 대해 안내한다. 기본 개념과 원리 및 최신 이슈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자주 접했더라도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했던 현상과 사실들을 개념부터 차근차근 정리해주고 폭넓은 연관지식을 더하고 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대신해 주는 인공지능 연구의 장점과 욕심에 의한 연구에 따르는 윤리적으로 부정적인 측면도 함께 다루고 있다. |
127 |
[연령별분류] 인구문제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 2010-10-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127 |
[연령별분류] 인구문제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 2010-10-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스스로 깨치는 책 스깨치북 시리즈『저출산의 악몽 인구문제』
성비 불균형, 저출산·고령화 등 세대 문제, 도시화 문제 등 다양하고 복잡한 인구문제 대해 안내한다. 기본 개념과 원리 및 최신 이슈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자주 접했더라도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했던 현상과 사실들을 개념부터 차근차근 정리해주고 폭넓은 연관지식을 더하고 있어 사회현상과 그에 따른 대안을 스스로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한다. |
126 |
[연령별분류] 입학사정관제 X파일
이병훈, 한왕근 | 매경출판 | 2011-03-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126 |
[연령별분류] 입학사정관제 X파일
이병훈, 한왕근 | 매경출판 | 2011-03-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부모의 정보력이 명문대생을 만든다!
새로운 대학입학제도인 입학사정관제에 대해서 학부모님은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매일 급변하는 입시제도지만 제대로 알고 대처하면 바로 우리 아이가 그 특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책은 미국의 대학입학제도인 전문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어떻게 우리 아이의 적성과 능력을 살려 이 제도에 대처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모은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입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가 명문대에 가는 것이 아니라 제도에 빠르게 대처하는 아이가 명문대에 갈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통해 대학 진학의 방향과 아이의 적성을 개발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교육전문가 이병훈·한왕근의 명문대 신나게 합격하기 뉴 플랜! 입사신(入査神)의 필승 마스터, 입학사정관제 아이디어 북! 《입학사정관제 X파일》 대한민국 학생들을 위한 대입 성공 가이드 흔히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합니다.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합니다. 왜냐면 굳이 꿰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도 귀중한 보배가 되는 구슬도 아주 많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학생들은 여러 가지 학과목들을 잘 꿰어 공부해야 보배가 될 수 있기도 하지만, 때로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를 잘 갈고 다듬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빛나 보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 바로 입학사정관제입니다. 이 책은 과거 족집게 과외와 같이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대한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열정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방법론을 제시하려고 했습니다. 학생들에게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제시하려 한 것이지요. 우리나라의 수백만 학생들은 모두 다 다른 개성과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때문에 가장 멋진 자기주도형 학습 방법은 수백만 가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멋진 시도에 방향을 제시하고 격려를 보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사신을 만나면 대입의 문이 열린다! 이 책은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궁금해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 대비용 ‘프로젝트 아이디어 북’입니다. 우리는 이 책에서 요즘 유행하고 있는 ‘공신(공부의 神)’을 빗대어 ‘입사신(入査神: 입학사정관제의 신)’이라는 가상의 등장인물을 통해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풀어갔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으로 가면서 좀 더 전문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노하우들을 담았습니다.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형 체험학습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는 요즘이기에 이 책이 여러 모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준비하면서 우리는 여러 경로로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합격생들을 인터뷰도 하고, 각 대학교의 입학사정관님들도 만나보면서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여러 가지 프로젝트들을 기획해 보았습니다. 또한 정부에서 입학사정관제를 의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도 사교육비를 줄이면서 학생 개개인의 창의적 열정을 기르기 위한 혁신적인 방안이기 때문에, 그런 선한 의지에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 및 학부모님들과 우리의 정보 및 아이디어를 나누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입학사정관제의 모든 것을 담은 책 제1부의 상담 사례들은 실제 사례들 중에서 대표적인 것을 골라 정리한 것입니다. 다만 상담한 분들의 프라이버시와 기획안의 중복 등을 막기 위해서 실제로 상담한 분들에게 진행된 컨설팅과는 약간 다른 내용으로 구성되었고, 등장한 이름과 환경, 상황들도 가상의 것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제2부는 자기주도형 체험학습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각 사례별로 정리한 것으로,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이 구체적인 아이디어 개발과 기획을 위한 도구로서 활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제3부에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각종 정보와 해설을 담았습니다. 이미 언론과 학교, 학원들을 통해서 자기주도형 학습과 체험학습, 입학사정관제에 대하여 많은 정보가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우리가 만나 본 학부모님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단편적인 내용뿐이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부모님들이 특히 궁금해 했던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모았습니다. 제대로 알고 준비하는 입학사정관제 도입배경은 - 지금까지 대학들은 학생부·수능시험·대학별고사 등 성적 위주로 학생을 선발해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초·중등학교에서는 지나친 점수 경쟁을 초래했고, 대학 입장에서는 대학이나 모집단위의 특성에 맞는 잠재력과 소질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는 데 일정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대학의 학생선발 권한을 확대하고, 초·중등교육 정상화를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입전형의 자율화·특성화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지원할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목적은 - 성적 위주의 획일적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잠재력, 대학의 설립이념 및 모집단위 특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선발 방식으로 개편됩니다. 학교생활기록부, 수능 성적, 각종 서류 등 다양한 전형요소를 해석하여 활용할 수 있는 대입전형 전문가 활용체제 구축 하고자 하는 것이 입학사정관제입니다. |
125 |
[연령별분류] 자기주도형 학습 X파일
한왕근 | 매경출판 | 2010-11-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125 |
[연령별분류] 자기주도형 학습 X파일
한왕근 | 매경출판 | 2010-11-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그동안 중학교 학생들의 공부는 고등학교 학습을 위한 예습정도로만 치부되어 그 중요도와 영향력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정부의 고입과 대입 ‘입학사정관제’의 도입에 따라서 대학교는 물론 고등학교 입시에서도 학생의 스스로 공부(자기주도 학습)가 큰 이슈로 떠올랐다. 당장 닥친 성적과 수치에 바쁜 대입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입입시에서는 학생의 역량과 자율성에 상당 부분 기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서는 특수고?특목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을 위한 자기주도 학습 가이드이다. 책을 통해 학생은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과 성취감을, 학부모는 아이의 재능을 살려 줄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 학습 바로 보기 대입《입학사정관제 X-파일》에 이어서 고입《자기주도형학습 X-파일》을 출간하게 된 것은 급변하고 있는 우리나라 교육계의 현실을 제대로 알려야 할 의무감 때문이다. 외고/국제고 등 특목고를 비롯하여 자율고와 자사고 등 대부분의 고등학교 입시가 자기주도형학습과 체험학습·봉사활동과 학습계획서의 평가를 통하기로 한 것은 ‘입학사정관제’를 고교입시에서도 실시한다는 정책이다. 다만 ‘입학사정관제’라는 제도가 워낙 생소하고 어렵다 보니 중학교 대상의 본서에서 보다 쉬운 개념으로 풀어놓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갑자기 고입 전형이 바뀌면서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혼선을 겪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동안 대입 전형에 비해 그 중요성이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작게 여겨졌다. 그러나 아이와 부모의 절박함과 열정 면에서 본다면 이는 대입 전형에 못지않을 것이다. 특히, 특목고 입시에서 아예 사교육을 통한 실적은 철저하게 배제한다고 하면서 도대체 무엇을 갖고 평가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아무도 그 방법을 알려주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그저 덩그러니 ‘자기주도형 학습’이라는 명제만 던져놓았으니, 그동안 성적만 잘 받으면 쉽게 특목고에 들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학생과 학부모는 커다란 돌을 맞은 기분일 것이다. 영어 실력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특목고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 학부모님들의 질문은 한결 같았다. “시험점수나 수상실적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도대체 학생의 실력을 무엇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말인가?”라는 것이다. 게다가 영어학습의 척도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영어면접까지 금지한다니 정말 막막하다는 입장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영어 문제집을 30권 풀었는데 풀어보니 정답률이 90%가 넘는다’라고 자기소개서에 쓸 수도 없는 노릇이고, ‘나는 외국인들과 한 시간이 넘도록 자유롭게 대화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해봐야 그것을 증명할 방법도 지금의 교육체제 아래서는 마땅한 것이 없다. 바로 우리 아이가 숨겨진 영재일 수 있다! 그런데 그와 반대로 이번 입시 정책의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문의도 받았는데 아래와 같은 것이었다. … 제가 2011년에 외고입시가 바뀐다는 소식을 듣고 요번에 외고입시를 희망하게 되었거든요. 전 올해 중3이 되는 남학생입니다. 저도 외고를 들어갈 수 있는지 궁금해져서요.… 1) 제 전 과목 성적이 대충 80점대 후반~90점대 초반 정도거든요. 그래서 외고는 꿈도 꾸지 못했는데, 이번에 바뀐 입시안을 보면 영어내신만 잘하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영어 쪽에서는 자신이 어느 정도 있는 편입니다. 영어시험점수도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때 하나 틀린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만점이고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제대로 준비하면 외고에 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 2011년 외고 입시부터는 사교육 때문에 입시 조건이 영어내신(2학년 때부터)과 면접만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아니면 TOEFL이나 TEPS가 필요하나요? 3) 이건 혹시나 해서 묻는 거지만, 면접은 당연히 영어로 보겠죠? 이 학생은 그저 평범한 중학생이다. 그리고 사교육이라고 해봐야 동네학원에 다니고 있는 것이 전부인 학생이다. 다만 학과목 중에서 영어가 제일 재미있고 또 잘할 수 있는 과목이라고 믿고 있는 학생이다. 어학이 재미있어서 학교 숙제 중에서 영어를 제일 먼저 할 정도로 영어에 관심이 많아도, 어학을 주로 가르치는 외국어고는 감히 꿈도 꾸지 못했던 학생이 이제 진학 가능성에 희망을 갖게 된 것이 이번 개정 정책의 긍정적인 면이다. 특목고 입시개편안은 일부에게서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겠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 한 줄기 빛과 같은 희망의 메시지 일 수 있다. 이번 입시개편안의 진정한 가치는 돈의 크기로 평가되던 학생들의 ‘실력’보다는 자기가 정말 좋아해서 열정을 갖고 노력하는 학생들의 ‘가능성’에 입시 평가자들이 더 큰 비중을 두기 시작했다는 데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그런 희망의 끈을 잡은 학생들에게 그 끈을 잘 꼬아서 단단한 동아줄을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특수고 특목고 진학의 방향을 찾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책 일부의 내용은 이미 많은 학생들이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또 너무나도 생소한 것도 있을 것이다. 본서에 제시된 다양한 방법 외에도 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라면 더 좋은 학습법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더구나 자기에게 가장 좋은 학습법은 자기 스스로가 제일 잘 알고 있다. 단지 지금까지는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 의하여 그런 창의적인 활동이 억눌려 있었을 뿐이다. 본서를 가이드로 삼아서 자신의 숨겨진 창의성과 열정을 확인하고 이를 자기주도형 학습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그 결과로 자기가 원하는 학교에 합격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독자 여러분께 한 가지 더 부탁드리는 것은, 이 책의 내용 중에서 어떤 것은 학생 스스로 상당한 어학 실력이 있어야 하는 것도 있고, 가족의 생활수준이 어느 정도는 되어야 가능한 것도 있으며, 또 학생이 혼자서도 신나게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것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느 한 부분만을 꼭 집어서 거기에서만 한계를 느끼고 실망하지는 말라는 것이다. 원래 입학사정관제도는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자신의 특기와 열정을 보여주는 제도이다. 그리고 그런 것들은 꼭 정량적·상대적으로 판단되지 않기 때문에 멋진 제도가 될 수 있다. 비슷한 예로 ‘전국과학전람회’가 있다. 이 대회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과학연구 대회인데, 대단해 보이는 학위논문 급의 고등학생 작품을 제치고 초등학생들의 소박하고 재미있는 연구가 종종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한다. 그리고 심사결과에서 언제나 지적하는 것이 바로 열정과 창의력, 그리고 노력이다. 창의력 있는 열정과 노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리고 앞으로의 세상은 그런 학생들이 이끌어가게 될 것이다. 본서를 통해 그동안 가려져 있던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성, 그리고 학습법을 깨우치고 이를 잘 응용하여 자신의 꿈에 다가가기 바란다. |
124 |
[연령별분류] 전교 1등 하는 법
김지룡 | 김앤정 | 2010-11-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124 |
[연령별분류] 전교 1등 하는 법
김지룡 | 김앤정 | 2010-11-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열심히 하다보니 전교 1등이 되는 일은 없다. 전교 1등은 노려야 할 수 있는 일이다.
저자의 큰딸은 초등학교 4학년이다. 사교육 열풍이 대단한 신도시의 학원가에 살고 있지만 저자는 딸아이를 학원에 보낸 일도 없고, 그 흔한 학습지 한 번 시킨 적이 없다. 공부를 정말 잘하려면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는 신념을 딸에게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딸아이가 초등학생이 된 이후로 끊임없이 두 가지만 강조했다. ‘공부는 부모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는 것과 ‘공부는 스스로의 힘으로 해야 잘할 수 있고 의미가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저자는 딸아이의 성적을 칭찬해주거나 야단치지 않는다. 다만 성적이 좋으면 ‘축하’를 해주고, 성적이 나쁘면 ‘위로’를 해준다. ‘공부는 딸아이 자신의 일’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 책을 쓴 동기의 상당 부분도 딸아이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 아빠가 똑같은 말을 반복하면 잔소리가 되므로, 책으로 읽고 느끼라는 뜻이다. 저자의 딸은 초등학교 3학년까지 성적이 좋지 않았다.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4학년이 되면서 ‘자신을 위해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했고, 스스로의 의지로 하루 한두 시간 공부를 했다. 그 결과 시험을 치를 때마다 성적이 좋아졌고, 2학기 기말고사에서는 전 과목 만점을 받으면 전교 1등을 일구어냈다. 저자의 딸은 ‘국제중학교’에 입학하겠다는 포부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학원에 보내지 않을 생각이다. 스스로의 힘으로 공부를 해도 충분히 국제중학교에 입학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 자신에 대한 신뢰와 자부심을 얻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설사 합격을 하지 못하더라도 자기 주도적으로 무엇을 열심히 해보았다는 경험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데 큰 밑천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셀프티칭’의 공부 방법을 소개한다. ‘셀프티칭’은 말 그대로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다. 모든 시간을 자신만의 공부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셀프티칭’은 힘들고 고독한 일이지만 그만큼 강하고 진하게 공부할 수 있고, 그래서 전교 1등의 성적을 거둘 수도 있다는 게 저자의 말이다. ‘셀프티칭’을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제조건이 따른다.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힘든 일을 이겨낼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가는 길이 옳다는 것을 확신하고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전교 1등은 누가 만들어주지 못한다. 아무리 유명한 학원 강사나 과외 교사나 학교 교사라 해도 만들어줄 수 없다. 전교 1등은 오직 자신의 힘으로만 이룰 수 있는 일이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고, 시간을 스스로 관리하고, 해내겠다는 의지를 갖고 노력해야 도달할 수 있는 영역이다. 한마디로 자신만의 길을 홀로 가는 것이다. 그렇다고 구체적인 방법 없이 무작정 열심히 공부하라는 것은 아니다. ‘셀프티칭’은 혼자 하는 공부이므로 오히려 더욱 철저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게 저자의 지적이다. 실제로 저자는 ‘셀프티칭’으로 전교 1등을 해낼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과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물론 ‘셀프티칭’의 궁극적인 목적은 전교 1등이 아니다.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을 단련하는 것이다. 내 길을 내 힘으로 걸어가다 보면 독립적이고 능동적인 사람이 되고 자신감이 생긴다. 한마디로 강인해질 수 있다. 하려고 마음먹으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이 바로 ‘셀프티칭’의 힘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전교 1등 마인드 * 배움의 노예가 아니라 주인이 되어라. * 목적 없는 동기가 가장 강한 동기다. * 공부가 무엇에 도움이 될지 생각하지 마라. * 라이벌을 통해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라. * 전교 1등은 노리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푸는 즐거움을 느껴라. * 체력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 오답 노트를 만들지 않는다. * 시험 정보에 집착하지 않는다. * 시험 범위를 넘어서 공부한다. |
123 |
[연령별분류] 전기에너지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 2010-10-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
123 |
[연령별분류] 전기에너지
이슈투데이 편집국 | 이슈투데이 | 2010-10-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9-3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스스로 깨치는 책 스깨치북 시리즈『문명의 젖줄 전기에너지』.
현대 사회의 물이나 공기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전기에 대해 안내한다. 기본 개념과 원리 및 최신 이슈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자주 접했더라도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했던 현상과 사실들을 개념부터 차근차근 정리해주고 폭넓은 연관지식을 더하고 있어 사회현상과 자연현상을 스스로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한다. |